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호텔 2 (문단 편집) == 평가 == > 몬스터 호텔 2에서는 애덤 샌들러, 셀레나 고메즈가 주인공 드라큘라와 마비스로 전편과 같게 유지되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1편은 좋아했다면 2편도 충분히 재미있게 볼것 같습니다.(중략) [[겐디 타르타콥스키]]의 재밌는 유머, 패러디와 성우들의 연기와 애니메이션 그래픽은 부드럽게 맞아 떨어지고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이 데니스의 종족 정체성을 가지고 갈등하는 가족들과 이를 해결하는 과정까지는 매우 흥미진진하고 짜임새 있었지만, 엔딩 부분이 너무 어처구니 없고 정신없이 지나가 엔딩에서는 솔직히 매우 실망스러웠고 배신감 느껴졌습니다.. 제 결론은 몬스터 호텔 2는 B급 입니다.-[[크리스 스턱만]] 위 크리스 스턱만의 리뷰를 요약하자면, 전체적으로 어느정도 볼만한 작품이고 작품내 갈등과 주제도 나쁘지 않았지만, 너무 많은 캐릭터들과 좀 필요없는 내용들을 짧은 러닝타임에 억지로 욱여넣어 엔딩부분에서 이 영화의 [* 이 영화의 엔딩에서 일어난 문제점은 아마도 터무니없는 이 작품의 주인공 데니스의 정체였을것이다. 작중 데니스가 뱀파이어의 DNA를 물려받았기를 원하는 드라큘라와 친구들, 데니스가 자신이 원하는 종족에 속하길 바라는 마비스와 조나단의 갈등이 유지되고 갈등이 유지되는 동안 관객들에게 흥미도 줬지만, 갈등이 뜬금없이 작중에 전혀 '''필요없던''' 빌런 하나 때문에 갑자기 뱀파이어로 정해지고(차라리 픽사같이 관객들의 상상에 맏기거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같이 관객들에게 토론을 하게 하는 방식도 나쁘지 않았을거란 의견도 다수 존재한다) 이로 인해 데니스의 정체가 정해져야했던 중요한 엔딩부분이 망가지고 말았단 점을 스턱만은 배신감 느꼈다고 표현한것 같다.] 전체적인 주제와 갈등이 뜬금없이 증발하여 의미없게 되었다는 점이 큰 문제점이다는 리뷰다. 이 외에도 스턱만은 애니메이션의 훌륭한 그래픽, 애덤 샌들러의 성우 연기, 감독 [[겐디 타르타콥스키]]의 재밌는[* 어른 아이 모두 웃을 수 있는 유머] 유머, 스토리가 중반까지 진지하게 진행된 점은 호평하였고, 전작과 주제가 매우 비슷한 점이 장점[* 1편 팬들에게 비슷한 친근감을 주는 점.]이자 단점[* 주제가 좀 새롭지 못한 점.]이라고 평가하였다. 로튼토마토에서는 줄거리의 일부분이 조금 유치하고 짜임새 없었던 전편보다는 줄거리가 개선되었다는 의견도 있으나, 전작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와 같이 비판하는 의견도 많다. 평은 대체로 2~3성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와 같이 호불호도 상당히 갈린다. 전편보다는 줄거리가 좀 짜임새 있게 됐다는 의견도 있고 애니메이션의 그래픽, 작품성으로는 아이의 소속된 종족을 가지고 갈등을 빚는 할아버지와 어머니, 데니스의 의문인 정체에 관련된 갈등, 그리고 [[딸바보]] 아빠의 딸과 손자 사랑을 잘 표현했다는 호평도 있지만, 아직도 줄거리가 너무 정신없이 흐르는 점과 캐릭터 붕괴[* 빌런문제와는 별개로,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작품들은 속편이 나올때 마다 전편에서 교훈을 얻고 훈훈하게 성장한 주인공들이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의 한지우 같아진다는 점이다. 정확히는 한지우같이 뇌리셋 의혹을 받을 정도로 전편보다 더 유치해지고 완전히 전편의 교훈을 잊는다는 점이다.] [* 디즈니와 픽사에서는 주인공이 속편이 나오면 전편에서 성장하고 배운 중요한 교훈을 계속 알고 더더욱 주변 인물관계와 인성이 성장하지만, 소니는 속편이 나올 수 록 주인공이 퇴보한다는 말도 있다.] , 저질스러운 B급 유머, 갑자기 증발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교훈과 주제, 불필요한 후반부, 어처구니 없는 빌런[* 이번 영화에는 굳이 필요없는 빌런은 끝에 억지로 우겨넣었고, 이로 인해 후반부가 급 난잡해지고 빌런의 비중도 공기라는 문제점이 있다.]같은 문제로 그냥 한번쯤 볼만한 킬링타임용 영화로 대부분의 평론가들은 권장한다. 아마도 좀 어른이 보았을때 유치하지만 웃긴 장면들이 좀 많아서 재미있는 코미디 영화였지만, 줄거리는 좀 별로(어른들에게는 킬링타임용)였다는 평가가 거의 대부분이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와 같이 메타크리딕에서는 평론가들 에게는 많이 혹평을 받았지만, 관객들 에게는 호평을 많이 받은것과 같이 평론가들과 관객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매우 갈렸지만,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와는 반대로 IMBD에서는 더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로튼 토마토에서는 대우가 좋지 않다. 일부 관객과 평론가들에겐 또한 ppl도 비판을 받았다. 절대로 [[이모티: 더 무비]]만큼은 아니지만, 전편같이 단순하게 소니제품이 몇번 나온 수준이 아닌, 이 작품에서는 아예 '''대놓고''' 줄거리 전개에 좀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소니 제품을 광고하고 심지어 [[토요타 프리우스]]까지 조니와 마비스의 차로 등장한다.[* 이 영화에 특히 일제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데, 아마도 소니 픽처스의 모기업인 소니가 일본기업이여서 인것같다.] 이모티: 더 무비 개봉 전에는 ppl이 좀 심했다는 평가도 많았지만, 2017년 최악의 영화 '''[[이모티: 더 무비]]''' 개봉후, 슬슬 다른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작품들과 같이 재평가 받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